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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FE 개발에 도전합니다 (1) 환경설정
    개발에 도전합니다 2022. 5. 6. 03:48

    짜잔 VS code의 시간이 되었습니다. 

    강의는 18분 더 남아있군요. 18분을 이해하기 위해 90분을 돌려서 본 것 같습니다. 아오!! 

     

    오늘 배운 것을 적어봅시다. 

    command line interface(까만 화면, DOS)는 다 매뉴얼이라 편의성이 떨어지므로 VS code를 설치합니다.

    그리고 저번에 무지성으로 치던 npm i -D 는 npm install save dev (개발환경에서만 사용한다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)   

     

    웹서버를 동작시키고 html을 입력한 다음에 띄워 봅니다. 
    html입력은 head, body로 구성되어 있고, 이것저것 잡아줘야 합니다. 

     

    html(hyper Text Markup Language)은 동적인 웹 페이지의 웹 브라우저를 위한 웹 페이지 양식입니다. 초기에는 hyper text - 페이지와 페이지를 연결하는 기능이 주된 기능이었습니다. 업그레이드 되면서 CSS(Cascade Style sheets)가 추가되어 웹 페이지가 어떻게 보여질지 스타일(글꼴, 색상, 크기)과 레이아웃(콘텐츠의 간격, 위치하는 열, 애니메이션)을 나타냅니다. 그래서 하나의 페이지로도 각 기기의 서로 다른 화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.  그리고 최근에 HTML5가 되면서 공포의 액티브X(플러그인) 없이 비디오, 오디오 등 다양한 부가기능과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브라우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해주었죠. 그리고 iframe이 추가되어 웹앱-즉 모바일에서도 잘 돌아가게 되었습니다! 

     

    프론트에는 정말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. 과거 프론트엔드 개발자가는 퍼블리셔 좀 하다가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? 하던 시기에서 벗어나 엄청나게 복잡해졌죠. 

     

    아무튼 각설하고 '빡!' '대가리는 외워서 씁니다'. 

    외워라!! 코드숨 강의에서 가져옴

    그리고 개발 초보에게 삐삑 휘슬을 불어주며 도와줄 eslint를 설정합니다. 

    위에 a=3 같은 것을 추가했다면 eslint가 휘슬을 불어줍니다. 

    전역변수 안썼잖아 임마!

     

    자 처음에 이해가 안되면 일단 외우고 copy and paste하고 하면서 이해하는 수밖에 답이 없습니다. 


    npx eslint --init (초기화-매뉴얼 세팅을 하게 해줌)
    하고 가장 강력하게 eslint 사용하게 3번째 것을 고르고   
    javascript modules (import/exports)
    airbnb style로
    config javascript (json은 정보 저장 형태이므로 자유도가 떨어짐) 

     

    설정한 후에는 마법의 주문을 외워봅니다. 

     

    eslint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있게 내 코드를 부탁해!

     

    npx eslint src/index.js; npx eslint .  -> 현재 폴더 아래 전체를 검사합니다. 
    npx eslint --fix .  -> 현재 폴더 아래 전체를 검사하고 알아서 고쳐줭 

     

    그리고 전역변수를 설정했으면 전역 변수를 써주고, 

    이해는 안되지만 const를 써서 log를 따로 빼줍니다! 

    역시 이해가 안되므로 외웁니다! 

     

    누구에게나 abcdefg의 시절은 있습니다. John Ver의 때죠..


    let a = 3;

    a=3;

    const { log } = console;
    log('hello, world!!!', a);

     

    이러면 Hello world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. 드디어 22분을 다 들었습니다(...)

    과제는 시작도 못했는데 너무하네요 정말 (...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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